약 세 달간의 계약직 생활을 하며
직업은 단순 돈벌이가 아닌 나의 삶이 된단 것을 깨달았다.
내 짧고 귀한 인생, 하루라도 빨리 돌이켜 나에게 맞는 일을 하며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.
그래서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,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, 나에게 맞는 길을 무엇인가를 본격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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